내용
프론트 북케이스는 진짜 사랑입니다! 돌이 이제 막 지난 아기라서 아직 손에 닿이는 곳이 많지 않은데. 이 공간은 자기 공간인지 알아 차리고선 자신이 좋아하는 책들을 꼭 올려두어요. 또 엄마의 욕심껏 돌아가면서 봤으면 하는 마음에 포인트 책을 바꿔서 진열 해주기에도 딱이랍니다. 구매전에는 수납력이 좋은 책장으로만 선택할까 고민이 많았는데요. 후회되지 않아요. ^^ 이건 꼭 함께 섞어서 구매하시길 추천드려요. 아이의 눈높이에서 책을 선택하는 일에 아주 즐거워합니다. 아기가 크고 나면 제가 좋아하는 책들로 전시해 두어도 손색 없을 것 같아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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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밀리엔스
작성일 2020-11-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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